롯데알미늄 최대주주는 롯데제과, 일본 롯데, 신동빈 순
롯데알미늄 최대주주는 롯데제과, 일본 롯데, 신동빈 순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7.11.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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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롯데알미늄 64만3천381주(지분율 15.29%)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6일 공시에 따르면, 지분 9.89%를 보유한 일본 롯데는 2대주주, 신동빈 회장은 지분율 9.07%로 3대주주로 나타났다.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롯데제과의 지분은 전체 발행 주식(420만9천102주) 가운데 67.33%인 283만3천77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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