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경제]고(故) 장자연 문건에 언급된 골프접대와 관련된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확보됐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 이명균 강력계장은 2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출입국관리소 조회를 통해 압수한 컴퓨터에서 사진을 확보했다“면서 ”작년 5월에 김 대표, 고인, 태국에 같이 간 또 다른 감독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모 감독에게 어제 출석요구를 했는데 외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분당경찰서 측은 덧붙였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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