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경제]신임 여신금융협회장에 장형덕 비씨카드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장 대표이사를 신임회장으로 단독 추천했다.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은 오는 25일 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하게 된다. 장 내정자는 지난 1976년 씨티은행에 입사, 2000년 서울은행 부행장과 2002년 교보생명 대표이사, 2004년 국민은행 상임감사를 지냈고, 2008년부터 비씨카드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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