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경제]민주당은 31일 이명박 대통령의 원탁대화와 관련된 논평을 내고 "이명박 정부는 흠결없이 잘하고 있는데 야당과 국민들 때문"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이대통령의 말은 "짐이 곧 법이라는 루이 14세의 말이 떠올려지는 방송이었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정부는 잘하고 있는데 모든 것을 국민과 야당 탓으로 돌리는 지독한 우이독경, 마이동풍의 현장이었다"고 평가절하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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