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이브닝경제]오디코프는 5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보통주 20주(액면가 500원)를 동일 액면 금액의 1주로 병합하는 95%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사외 이사인 이창훈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사임했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학습지 부문 교육문화사업본부등을 통해 올해 매출 목표액을 848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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