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더베이직하우스는 5일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에 2009년 새 전속모델로 한류스타 송승헌과 신세대 패션 아이콘 김효진을 선정했다.
마인드브릿지는 다양한 컬러의 니트와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 치노팬츠를 주력상품으로 내세워 직장과 일상생활에서의 코디네이션이 모두 가능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제안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송승헌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남성성을 지닌 그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김효진 역시 세련된 도회적인 이미지를 가진 당찬 이미지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치업을 통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면서 "감성 비즈니스 캐주얼의 이미지를 높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