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국제영화제 16일 개최...서울시 의회 성공적 개최 지지 선언
한중국제영화제 16일 개최...서울시 의회 성공적 개최 지지 선언
  • 최은경
  • 승인 2017.09.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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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국제영화제 데일리경제 협찬 16일 개막

한중국제영화제 16일 개최..서울시 의회 민간외교 증진위해 성공 개최 지지 선언

▲ 한중국제영화제 제공

제 1회 한중국제영화제가 오는 16일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의회 맹진영 의원을 비롯한  20여 의원들이 영화제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지지 선언을 했다.

서울시의회 맹진영 의원 등은 4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중국제영화제가 사드 문제로 중단된 한중간의 문화를 통해 민간외교 펼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개최돼야 한다"면서 "서울시 의원 25명은 한중국제영화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성황리에 행사가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 조근우 이사장과 장성철 조직위원장, 김보연 집행위원장을 비롯, 이번 영화제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영사모 회원 80여명과 서울시의회 의원 25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중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영화제 진행사항과 영화제 추진배경, 한중영화제에 대한 문화외교적인 양국 간의 우호적인 의미,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어워드 심사기준 등을 밝혔다.

장성철 조직위원장은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중국제영화제는 그간 한중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영화인들의 축제’가 될 전망"이라면서 “이번 한중국제영화제는 양국이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고 영화의 예술적 상업적 가치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한중국제영화제를 계기로 한반도 사드 배치로 한중 관계가 소홀해진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양국 간 우호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울러 영화제 대상의 이름을 ‘아리랑 실크로드상’으로 정한 배경 설명과 트로피도 공개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이번 한중국제영화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리며 국내·외 영화인과 영화제작사, 감독, 정계, 일반인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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