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마침내 귀국 "나는 억울" 검찰 이송

이원섭 기자l승인2017.05.31l수정2017.05.3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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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뉴스화면 캡처

[데일리경제]국정농단 혐의로 구속중인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31일 덴마크를 떠나 한국에 강제 송환되어 입국했다. 정 씨는 독일로 출국한 이래 덴마크로 도피한 지 245일만에 입국했으며, 입국후 곧바로 서울중앙지검에 이송됐다.

정씨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오해를 빨리 풀고 싶어 입국했다"면서 "조금 억울한 면이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날 공항보안구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기자들의 질문에 짧지만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정씨는 수갑을 찬채 "어머니와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하나도 모른다, 나는 약간 억울하다" 고 말하고 이화여대 학사비리로 인한 입학취소를 인정하면서 "내 전공이 뭔지도  잘 모르겠다 "고 밝혔다.

정씨는 청담고와 이화여대 학사비리와 관련, 업무방해 혐의, 삼성 승마 지원과 연관된 범죄수익 은닉혐의등 혐의를 받고 있다

이원섭 기자  zip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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