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국정비전 TF구성

최은경 기자l승인2017.05.30l수정2017.05.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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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9일 새 정부에서의 국정과제를 논의할 ‘국정 비전 및 프레임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브리핑을 통해 “기본적인 방향은 국정기획위 기획분과에서 (새 정부의) 국정 비전과 프레임을 작성할 때 책임을 맡고, 운영위가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기획분과의 초안을 운영위를 통해 각 분과위원회가 검토하고 각 분과와 청와대가 협의해 수정안을 만든 뒤 운영위에서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 비전 및 프레임 TF’ 단장은 김호기 기획분과 자문위원, 간사는 김성주 전문위원 단장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이태수 기획분과 자문위원, 김경수 기획분과 자문위원, 홍익표 기획분과 자문위원, 정세은 경제1분과 자문위원, 강현수 경제2분과 자문위원, 김좌관 사회분과 자문위원, 송재호 정치행정분과 자문위원, 김용현 외교안보분과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다.

박 대변인은 “국정비전, 5대 국정목표, 주요 국정과제 등의 안을 바탕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의 다양한 미래비전들을 참조해 최종 국정비전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최은경 기자  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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