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완이법 서영교 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5천만원 기부..소상공인 포럼도 개최

배원숙 기자l승인2017.05.30l수정2017.05.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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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의원

서울 중랑구 갑 서영교 국회의원이 29일 오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서영교 의원은 지난해 9월경부터 공동모금회와 기부 방식, 기부금 사용처 등에 대해 여러 차례 긴밀히 협의해왔다. 서 의원은 “새정부가 제1과제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한 것은 우리사회 경제가 어려워 청년의 일자리, 직장인들의 일자리,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제가 현실적으로 가장 심각하기 때문이다. 새 정부가 많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믿으며 그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서 의원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나눔에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심장병 등 어려운 아이들의 치료와 건강을 위한 지원사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에 써달라”고 말했다.

박찬봉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의 기부는 나눔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큰 힘이 된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영교 의원은 서울 중랑구(갑)지역 재선 국회의원으로 살인범의 공소시효를 없앤 ‘태완이법’을 대표발의해 통과시킴으로서 국회의장으로부터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50회가 넘는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다.

서영교 의원이 ‘태완이법’을 만들면서 최근 용인 교수부인 살인사건과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진범이 16년만에 체포되고, 익산 약촌오거리사건의 진범이 17년만에 처벌되는 등 성과를 이루는데 일조해 주목을 받아왔다.

한편 서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은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중요성과 정책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소상공인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영교, 오제세, 홍의락, 이훈, 유동수 의원이 참석하는 등 국회와 소상공인 분야 전문가, 기관 등 관련자는 물론 많은 소상공인까지 100여명이 참석해 새정부의 소상공인정책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전체 종사자의 38%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고, 정책유형별, 산업별로 특화된 소상공인 정책의 개발 필요성을 공감했다.

배원숙 기자  bae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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