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유해진, 성유리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제51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두 사람은 2년간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두 배우는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성실납세 지원, 공평·준법 세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펼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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