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는 유비쿼터스 광주포럼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2009년도 운영방향 발표, 기념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2009년도 광주지역 SW 수요예보 및 SW산업 제도개선 현황’에 대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박환수 실장의 식전특강과 ‘센서네트워크를 이용한 u-사회구현 전략 및 핵심기술’을 주제로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신상철 RFID/USN센터장의 기념강연이 열린다.
유비쿼터스 광주포럼은 운영위원회와 기술분과, 응용서비스분과, 문화산업분과, 건설·교통분과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약 30여명의 위원들이 2007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3차에 걸친 운영위원회와 유비쿼터스 환경구축 전략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해 교통분야 등 각종 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유비쿼터스 광주포럼 참가 신청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www.gitct.or.kr)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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