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제너시스(회장 윤홍근)의 4개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를 운영중인 GNS델리(대표 이재훈, 31)는 12월 한 달간 매주 수, 목요일에 올리브떡볶이, 올리브돈까스, 델리아띠, U9 등 4개 브랜드의 집중 사업설명회를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전국 3.4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BBQ의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하고 과학적인 시장분석을 바탕으로 안정성이 보장된 성공창업을 알려주며, 개인별 자본금 분석을 통해 맞춤 창업을 추천해 준다.
올리브떡볶이는 6평 이상 1인이 운영 가능한 소액투자로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으며, 꼬치메뉴 등 다양한 분식메뉴가 특징이며, 올리브돈까스는 8평이상 크기면 창업 가능하고, 다양한 돈까스와 우동메뉴로 소비자의 욕구에 충족해 줄 수 있는 브랜드이다. 또한 델리아띠는 테이크아웃 형태인 5평 이상부터 창업을 할 수 있으며, 커피와 샌드위치, 와플 등 인기 있는 메뉴구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초밥, 우동, 돈까스 등 일식 메뉴인 U9은 간편한 조리시스템과 차별화된 맛과 마케팅 전략으로 생계형 및 투자형으로 맞춤창업이 가능한 브랜드이다.
GNS델리 이재훈 대표는 "12월 한 달간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4개의 브랜드를 집중적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요즘 불경기를 돌파해 나갈 수 있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올해 마지막 4대 성공브랜드 창업설명회에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참여하여, 2009년에는 성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