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중 1억 4천만주가 보호예수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48개사 1억4천441만주가 2016년 12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천13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1억2천427만주(42개사)이다.
2016년 12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 11월(2억181만주)에 비해 28.4% 감소했으며, 2015년 12월(2억1천60만주)에 비해서는 31.4%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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