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다량 보유 기능장 출신 민재, “영원한 나의 사랑아”가수로 제2의 인생
자격증 다량 보유 기능장 출신 민재, “영원한 나의 사랑아”가수로 제2의 인생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6.10.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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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사로 10여종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복지2급과 기능의 꽃이라고 불리는 기능장 이라는 명예로운 자격까지 보유를 하고 있는 이력을 소유하고 있는 민재가 가수로 제 2인생을 구가하고 있다.

그는 국적과 인종, 이념, 종교, 성별 등과 상관 없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차별 없는 구호' 의 이념을 가진 유니세프 정기회원이기도하다.

민재는 올해 정식으로 본인의 타이틀 곡인 “영원한 나의 사랑아”를 들고 나온 신인가수다.

“어릴 때부터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었는데 드디어 제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긍정적인 삶을 살고싶어요. “라고 말하는 민재는 취득한 자격증만으로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 사람이다.

기능장으로 전문분야에서 직업인으로 살아도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텐데 그는 가수라는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가수가 되는 꿈을 버리지 못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 록밴드 메인보컬 활동을 3년간 해오다 꿈을 이루기 위해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

타이틀 곡 세미트로트 형식의 그의 노래 “영원한 나의 사랑아”는 옛사랑의 추억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슬프고 애절한 노래다.

외우기 쉬운 멜로디로 구성되어 중장년층들의 노래방 애창곡이 될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히트곡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것이 트로트계 동료들의 전언이다.


최근에는 두 번째 신곡을 냈다. 셔플리듬의 경쾌한 메들리로 구성된 “십년만 젊었어도” 라는 곡으로 세월이 흘러감에 무상함을 느끼며 마음만은 젊어지고 싶어하는 독특한 가사의 흥겨운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민재는 한국프로복싱연맹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프로복싱 경기가 있을 때 마다 경기홍보 및 치열한 복싱라운드에서 관중들에게 축하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미흡하지만 프로복싱연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하면서.


지난 7월 서울 관악 FM라디오 정경관의 ‘추억의 음악다방’ 게스트로 출연을 하고,  8월에는 서울 관악 FM라디오 임문일,이서아의 ‘가요톡톡’ 생방송 게스트로 출연을 하는 등 가수로서 사회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능장으로 살아온 삶을 뒤로 하고 가수로 서게 된  민재는 "어려운 날들을 늘 곁에서 용기를 주고 힘들 실어준  와이프를 비롯해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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