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소망을 생생한 현실로 만들어가는 비법서 『F1』. 다들 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왜 나는 항상 어렵기만 할까? 행운은 나만 피해 가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품어봤으리라.
이 책은 내 뜻 같지 않은 세상에서 답답한 속을 확 풀어줄 탁 트인 경치로 가득하다. 독자들의 눈과 마음에 깊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대학 강의와 다양한 전시회를 해오다 지금은 캐나다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사진전문가 윤인애와 속 시원한 코칭으로 유명한 상담심리치료전문가 가현정이 공동 작업한 책이다.
해외 수출을 목표로 3개 국어(영어, 일어, 한국어)로 집필한 책이다. 소망을 생생한 현실로 이루기 위해 자신의 소망을 책에 직접 써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탁 트이고 시원한 캐나다의 풍경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고 멋진 내용은 앞으로의 인생 전체를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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