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 의무보호 예수 해제 주식이 5천만주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27개사 5천만주를 2016년 2월 중 해제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천4백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3천5백만주(22개사)다.
2016년 2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5억1천만주)에 비해 90.3% 감소했으며, 2015년 2월(1억2천만주)에 비해서는 58.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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