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보호예수 주식 2억 6천만주 풀린다
10월 보호예수 주식 2억 6천만주 풀린다
  • 임정채 기자
  • 승인 2015.09.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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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보호예수에 걸린 추식 총 26개사 2억 6천만주가 10월중 해제될 전망이다.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5천9백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1억2백만주(20개사)다.

예탁결제원은 "10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1억4천3백만주)에 비해 81.7% 증가했으며, 2014년 10월(1억3천3백만주)에 비해서는 96.4%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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