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구의 포토에세이] ‘설레는 도시 프라하,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를 가다]
[정찬구의 포토에세이] ‘설레는 도시 프라하,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를 가다]
  • 정찬구 객원기자
  • 승인 2015.05.12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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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도시 프라하,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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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왠지 설레는 도시 프라하와 부다페스트. 파리와 함께 유럽 3대 야경을 자랑한다.

각각 체코와 헝가리의 수도이자 정치·산업·상업·교통·문화의 중심지이다. 부다페스트의 인구는 프라하 보다 60만이 많은 180만을 상회하는 아름다운 중유럽 최대의 도시이다.

프라하의 도시 전체는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세워진 스바티이르지 교회부터 신고전주의 양식인 국립박물관까지 갖가지 양식으로 세워진 건축물 유산이 풍부하다.

역사적 전통이 남아 있는 부다의 사적들과 장려한 의사당 등으로 알려져 있는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다.

"도나우의 진주"라고도 불리는 도나우 강과 이어지는 언덕에는 변화의 역사를 겪어온 왕궁이 장엄하게 서있고, 서쪽에는 야노슈 산이 우뚝 서있다. 그 산자락에 한적한 주택가가 펼쳐지며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양안의 지구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다리가 세체니 다리이다.

블타바 강이 프라하 중앙을 흐르고 도나우 강이 부다페스트 중앙을 흐른다. 파리의 세느강 · 런던의 템즈강 · 로마의 테베레강, 그리고 서울의 한강 등이 세계적 도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강으로 대변 된다.

 

 

▲ 겔레르트 언덕에서 바라본 도나우강과 부다(왼쪽) 페스트(오른쪽) ▲ 도나우강 ▲ 다뉴브강에서 본 프라하 야경 ▲ 스테판 성당 ▲ 부다왕궁의 성 ▲ 세체니 다리 ▲ 스테판 성당 ▲ 어부의 요새 ▲ 영웅광장 ▲ 영웅광장 ▲ 영웅광장 ▲ 영웅광장 ▲ 스테판성당 ▲ 프라하 성 ▲ 프라하 대통령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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