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光グループの会長、STS半導体の株を買収
普光グループの会長、STS半導体の株を買収
  • 강형주 기자
  • 승인 2015.04.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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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光グループのホン・ソクギュ会長がコスダック上場企業の「STS半導体通信」の株式を時間外取引で買収した。

ホン会長は16日、議決権のある株式116万5000株を時間外買収した。これにより、ホン会長の持分は647210株から1812210株に増え、持ち株比率は1.03%から2.89%に増加した。

同社の関係者は、ホン会長の今回の株式取得は、STSの責任経営をさらに強化するという意志が反映されたことだと説明した。

STS半導体通信は、今年からバンピング事業など新成長動力の確保を通じて、半導体後工程の差別化されたTurn-key Businessをもとに持続成長すると予想している。

STS半導体通信株式会社は、半導体の組み立てとテストサービスを提供するパッケージング専門メーカーとして、デジタル応用製品やコンピュータ、家電、自動車、電力用などに使用される半導体を生産している。

 


보광그룹 홍석규 회장 STS 반도체 시간외 매수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코스닥 상장기업 STS반도체통신의 주식을 시간외 매수했다.

홍석규 회장은 16일 이 회사  의결권 있는 주식 116만 5천주를 시간외 매수했다. 이로써 홍석규 회장의 지분은 647,210주에서 1,812,210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1.03%에서 2.89%로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홍석규 회장의 이번 지분 취득은 STS의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STS반도체통신은 올해부터 범핑 사업 등 신성장동력의 확보를 통해 반도체 후공정의 차별화된 Turn-key Business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STS반도체통신주식회사는 반도체의 조립과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키징 전문업체로서, 디지털 응용제품 및 컴퓨터, 가전, 자동차, 전력용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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