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열애설 임세령은 누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전 부인이자 대상그룹 상무
이정재 열애설 임세령은 누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전 부인이자 대상그룹 상무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5.01.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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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정재 페이스북

[데일리경제 데일리스타]영화배우 이정재가 1일 대상그룹 상무 임세령씨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말로 만남을 인정하자 임세령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세령씨는 알려진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2009년 이혼한 인물로 대상그룹 회장의 장녀다.

전남편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세령씨는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한 뒤 한때 대상그룹 경영에서 손을 뗐으나 이혼후 꾸준히 경영참여 폭을 확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의 돈으로 지난해 12월 대상그룹의 주식을 취득하는 등 지분 확보를 꾀해왔고, 임세령 대상 상무가 대상 주식 15만 9000주(0.46%)를 취득했다고 지난해 12월 11일 공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씨의 열애설은 디스패치지에 보도되면서 본격화됐다.

디스패치 기사에 따르면 이재용과 임세령씨와의 사이를 "'청담피플' 사이에선 공공연한 비밀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연인, 그러나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커플이다."라고 기사화했다.

이정재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 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이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그동안 수차레 열애설이 불거져왔고, 2012년에는 결혼설로 확대되었었다. 그때마다 이정재 측은 "오랜 친구 사이"라며 "(열애와 결혼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해 왔다. 

소속사는 "임세령씨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만큼은 막아 주고 싶다는 마음을 (이정재가) 간곡히 전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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