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탈세의혹 세무조사설..다른 기획사들 추가 조사로 이어지나
SM엔터, 탈세의혹 세무조사설..다른 기획사들 추가 조사로 이어지나
  • 안민재 기자
  • 승인 2014.03.20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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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소녀시대, 보아, 동방신기등을 거느리니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국세청의 전격적인 세무조사로 역외 탈세의혹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본사에 조사인력을 투입, 회계장부 등 세무자료를 확보하는 등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M측은 "시중에 돌고 있는 탈세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라면서 "2009년에 이은 정기세무조사"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업계에서는 최근 해외활동을 많이 하는 연예인들을 보유한 대형 연예기획사들의 탈세 루머가 지속적으로 돌았다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어 우선 1차로 SM이 국세청의 조사를 받게 됐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업계는 이번 세무 조사가 SM에 그치지 않고, 다른 대형 기획사로 확대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SM은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한류를 이끌어 가고 있는 아이돌그룹이 소속돼있는 회사로 미국과 일본등 해외시장을 개척하면서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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