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공익광고등에 출연하며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여왔던 아역모델 출신 황지은이 광고계에서 GSGM의 어린이 캐주얼 브랜드 ‘하임벨’의 모델로 활동, 나이답지 않은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2 차일드 코리아 입상을 계기로 아역 모델의 길을 걷게 된 황지은은 커다란 눈망울과 특유의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광고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MBC 공익 광고, 삼성 힐링 홍보 영상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은 황지은은 현재 MGB 키즈 아카데미의 소속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역 모델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촬영 모습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황지은은 키즈웨어 업체 '하임벨'의 화보를 통해 브랜드 컨셉에 알맞는 순수함과 깜찍함을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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