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메이션>9월이전 청약 할만한 중소형 아파트
최근 전용면적 25.7평 이하 중소형 분양단지가 인기다. 청약가점이 낮은 청약자들이 9월 이전에 분양받으려고 적극 청약에 나선 데다 입주후 전매 제한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청약가점이 낮은 수도권 청약자들이 오는 8월까지 반드시 청약해야 하는 중소형 아파트 21곳을 추천한다. 추천 단지들은 역세권이거나 택지개발지구 내 물량으로 교통이나 교육, 편의시설 등이 뛰어난 곳이다.
▶ 서울
대성산업이 구로구 신도림동 360의 51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25~84평형 5백24가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중소형 평형은 25~35평형 2백8가구.
경부선 전철과 서울지하철 2호선 환승구간인 신도림역이 걸어서 2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도림천이 단지 옆으로 지난 고층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10만평 규모에 조성되는 복합타운으로 주상복합 내에 교육,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용산구 효창동 5번지 효창3구역을 재개발해 총 3백2가구 중 23~44평형 1백62가구를 7월 일반분양 한다. 정확한 평형별 가구수는 아직 미정.
서울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로 용문시장과 효창공원이 가깝다.
동부건설은 서대문구 냉천동 75번지 충정로·냉천구역 재개발을 통해 6백81가구 중 24,41평형 1백79가구를 6월말 일반분양한다. 24평형 일반분양분이 1백13가구.
금화초등, 동명여중, 인창고 등 학군은 풍부한 편.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은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7월에는 대림산업이 중구 황학동 2523번지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33~57평형 2백63가구를 분양예정이다. 이 중 33평형이 1백6가구.
서울지하철2호선과 6호선 환승구간인 신당역이 부지 바로 앞에 위치인 초역세권 단지. 청계천도 걸어서 8분거리다.
이외에 삼호가 동작구 신대방동 341의 2번지에 34~42평형 4백9가구 전량 8월 일반인에게 분양한다. 이 중 34평형이 2백33가구로 전체 물량의 56.9%를 차지.
▶ 경기 및 인천
용인시 동천동 417의 5번지 동천도시개발구역에 삼성물산이 6월 2천3백93가구 중 33~102평형 2천83가구가 일반분양예정. 33평형이 2백44가구.
판교신도시 개발호재 및 신분당선 연장구간(정자~광교, 2014년 개통예정)수혜가 기대된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대한주택공사, 동문건설, 벽산건설, 월드건설 등이 6월부터 분양에 나서며 단지마다 중소형 평형이 모두 포함돼 있다.
대한주택공사가 시공을 맡은 운정휴먼시아는 6월 분양예정으로 21~34평형 1천62가구로 전량 모두 중소형평형이다. 2자유로(2009년 개통예정), 경의선 복선화(2009년 개통예정) 등 호재가 많다.
지난 5월 분양한 남양주시 진접읍 센트레빌시티1단지에 이어 6월에는 2,3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2단지(2백66가구) 34평형 1백90가구, 3단지(2백47가구) 34평형 1백16가구가 중소형 평형에 해당.
분양을 완료한 1단지(1천1백76가구)와 더불어 대규모 단지를 이루게 된다.
인근 진접지구에서는 총 7개 업체가 8월 동시분양에 나선다. 그 중 신안은 2블록과 13블록에 총 3천3백가구를 분양하며 전량 34평형이다.
인근 국도 47호선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는 우회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밖에 화성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오산시 양산동 140번지 일대에 대림산업이 30~62평형 1천6백46가구를 7월 분양예정이다. 30평형 92가구, 33평형 6백24가구로 전체물량의 43.5%(7백16가구)를 차지한다.
경부선 전철 병점역 일대 상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병점역까지는 차량으로 5분거리다.
인천 남동구 소래·논현구역 5,6,7,9,10블록에서는 한화건설이 34~75평형 4천4백26가구를 6월 분양예정이다. 중소형 평형은 5~7블록에 34평형 2천5백4가구가 배정돼 있다.
5~7블록은 시범단지 북쪽에 위치해 논현, 논현2지구와 가깝고 수인선(2009년 개통예정) 소래역, 논현택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청약가점이 낮은 수도권 청약자들이 오는 8월까지 반드시 청약해야 하는 중소형 아파트 21곳을 추천한다. 추천 단지들은 역세권이거나 택지개발지구 내 물량으로 교통이나 교육, 편의시설 등이 뛰어난 곳이다.
▶ 서울
대성산업이 구로구 신도림동 360의 51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25~84평형 5백24가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중소형 평형은 25~35평형 2백8가구.
경부선 전철과 서울지하철 2호선 환승구간인 신도림역이 걸어서 2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도림천이 단지 옆으로 지난 고층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10만평 규모에 조성되는 복합타운으로 주상복합 내에 교육,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용산구 효창동 5번지 효창3구역을 재개발해 총 3백2가구 중 23~44평형 1백62가구를 7월 일반분양 한다. 정확한 평형별 가구수는 아직 미정.
서울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로 용문시장과 효창공원이 가깝다.
동부건설은 서대문구 냉천동 75번지 충정로·냉천구역 재개발을 통해 6백81가구 중 24,41평형 1백79가구를 6월말 일반분양한다. 24평형 일반분양분이 1백13가구.
금화초등, 동명여중, 인창고 등 학군은 풍부한 편.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은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7월에는 대림산업이 중구 황학동 2523번지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33~57평형 2백63가구를 분양예정이다. 이 중 33평형이 1백6가구.
서울지하철2호선과 6호선 환승구간인 신당역이 부지 바로 앞에 위치인 초역세권 단지. 청계천도 걸어서 8분거리다.
이외에 삼호가 동작구 신대방동 341의 2번지에 34~42평형 4백9가구 전량 8월 일반인에게 분양한다. 이 중 34평형이 2백33가구로 전체 물량의 56.9%를 차지.
▶ 경기 및 인천
용인시 동천동 417의 5번지 동천도시개발구역에 삼성물산이 6월 2천3백93가구 중 33~102평형 2천83가구가 일반분양예정. 33평형이 2백44가구.
판교신도시 개발호재 및 신분당선 연장구간(정자~광교, 2014년 개통예정)수혜가 기대된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대한주택공사, 동문건설, 벽산건설, 월드건설 등이 6월부터 분양에 나서며 단지마다 중소형 평형이 모두 포함돼 있다.
대한주택공사가 시공을 맡은 운정휴먼시아는 6월 분양예정으로 21~34평형 1천62가구로 전량 모두 중소형평형이다. 2자유로(2009년 개통예정), 경의선 복선화(2009년 개통예정) 등 호재가 많다.
지난 5월 분양한 남양주시 진접읍 센트레빌시티1단지에 이어 6월에는 2,3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2단지(2백66가구) 34평형 1백90가구, 3단지(2백47가구) 34평형 1백16가구가 중소형 평형에 해당.
분양을 완료한 1단지(1천1백76가구)와 더불어 대규모 단지를 이루게 된다.
인근 진접지구에서는 총 7개 업체가 8월 동시분양에 나선다. 그 중 신안은 2블록과 13블록에 총 3천3백가구를 분양하며 전량 34평형이다.
인근 국도 47호선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는 우회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밖에 화성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오산시 양산동 140번지 일대에 대림산업이 30~62평형 1천6백46가구를 7월 분양예정이다. 30평형 92가구, 33평형 6백24가구로 전체물량의 43.5%(7백16가구)를 차지한다.
경부선 전철 병점역 일대 상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병점역까지는 차량으로 5분거리다.
인천 남동구 소래·논현구역 5,6,7,9,10블록에서는 한화건설이 34~75평형 4천4백26가구를 6월 분양예정이다. 중소형 평형은 5~7블록에 34평형 2천5백4가구가 배정돼 있다.
5~7블록은 시범단지 북쪽에 위치해 논현, 논현2지구와 가깝고 수인선(2009년 개통예정) 소래역, 논현택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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