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의 매력" 캐미덩어리 '전지현', 김수현 '무장해제'
"15초의 매력" 캐미덩어리 '전지현', 김수현 '무장해제'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4.01.10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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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데일리스타]그녀에겐 15초도 필요없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는 도민준(김수현)에게 "15초 도발"을 감행했다.

극중 민준은 송이에게 '예쁜 도자기, 귀여운 강아지, 멋진 소나무'라고 말하면서 송이에게 관심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자존심이 상한 송이의 도발장면은 배우 전지현의 모습이었다. 송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캐미라는 게 존재하는데 나는 캐미덩어리"라면서 "모든 남성에게 매력덩어리이자 질투덩어리, 팜므파탈" "여성에게는 질투의 대상"이라고 자신의 매력을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극중 송이의 대사를 통해 자신의 본심을 말하는 것일까. 그녀의 말 한마디는 아마 일반적인 남성과 여성의 마음을 그대로 내비친 대사로 봄직했다.

송이는 민준에게 "나의 매력을 봐라"는 식으로 "15초의 시간"을 제시했고, 민준에게도 송이의 매력은 "캐미덩어리"였다

"모든 남자들이 날 보면 난리가 나" .송이의 매력이 발산하는 순간 민준은 참지 못하고 송이에게 키스를 했다.

"15초의 요정"전지현의 매력이 극에 달한 장면.  민준에게 보여주는 그녀의 15초안에서 펼쳐진 다양한 표정들은 민준뿐 아니라 모든 남성을 무장해제시켰으리라.

전지현의 진가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배우 전지현, CF요정 전지현이 극중 송이로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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