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이를 "유로화 등의 강세에 따른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증가,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에 주로 기인한다. "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210.6억달러(92.7%), 예치금 145.9억달러(4.2%), 금 47.9억달러(1.4%), SDR 34.9억달러(1.0%), IMF포지션 25.3억달러(0.7%)로 구성된다.
2013년11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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