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18개사 9천5백만주가 7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천9백만주(5사), 코스닥시장 7천6백만주(13사)이다. 7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7천5백만주)에 비해 26.5% 증가했으며 지난해 7월(1억1천3백만주)에 비해서는 15.4% 감소하였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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