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핑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 기저귀는 일반 기저귀와는 차별화된 유니크하고 화려한 패턴을 갖고 있으며 최근 패션 의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레오파드, 해골 등 트렌디하고 세련된 패턴이 오’어니스트 기저귀 디자인에 적용됐다.
"아이 성장에 유해한 성분을 최소화한 친환경 기저귀라는 점 역시 오’어니스트 기저귀의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
CJ오쇼핑 문화디지털사업팀 안승아MD는 “오’어니스트 기저귀는 두 아이의 엄마인 제시카 알바가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해 직접 기획한 제품으로, 지난 11월 국내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무려 1만2000팩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라며, “기저귀로 아이를 차별화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스마트 맘’ 사이에서 특히 호응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