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이지아와 드레스투킬 모델 낙점
소지섭 이지아와 드레스투킬 모델 낙점
  • 데일리경제
  • 승인 2008.03.07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지섭 이지아와 드레스투킬 모델 낙점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오는 9월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통해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있는 인기 탤런트 소지섭이 이지아와 짝을 맞춘다.

  소지섭은 글로벌 데님 브랜드 '드레스투킬(Dressed to Kill)'의 남성 모델로 지난 2월 여자 모델로 이미 낙점되어 있던 이지아와 짝을 이뤄 '로미오와 줄리엣'컨셉으로 촬영에 나섰다.

그동안 드레스투킬 측은 남성모델을 구하지 못했으나 소지섭의 도시적인 세련미를 앞세워 캐스팅했다.

소지섭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카인과 아벨' 촬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아는 태왕사신기 수지니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며 일약 신데렐라로 떠오른 바 있다.<배원숙 기자>

<(c)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단, 블로그등 개인사이트 뉴스 링크는 사용해도 좋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