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장전역 서희스타힐스가 성공적으로 1차 조합원을 마감하고, 지난 9일 금정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서희건설 구영민 대표이사, 부곡지역개발 황영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많은 조합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측은 "대강당이 가득 찰 만큼 성황리에 이루어진 이번 창립총회는 조합임원 선출건과 조합규약 승인 건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룬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전역 서희스타힐스는 가격상승이 가장 높은 전세대 전용 85m²이하의 중소형평형대로 지하철 장전역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은 물론 시세차익 프리미엄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져 왔다. 이렇듯 완벽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다가오는 6월 2차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장전역 서희스타힐스 관계자는 “창립총회 이후 뛰어난 위치와 가치가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2차 조합원 모집에 대한 문의가 급속히 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금정구청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전화는 051-581-1300이다.

최은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