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KBS N SPORTS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 축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가 섹시댄스 대결을 펼쳤다.

두 아나운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시디즈 본사와 안성 공장에서 2가지 버전의 광고를 촬영했다.

최근 유튜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할렘쉐이크를 패러디한 시디즈쉐이크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최희, 정인영 아나운서의 섹시댄스가 주목된다. 티저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본 CF를 기다리는 남성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아나운서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할렘쉐이크 패러디 광고는 KBS N SPORTS를 통해 오는 4월2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