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는 또 보통주 2,000원(현금 40%), 우선주 2,050원(현금 4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제49기에는 매출액 4,221억원, 당기순이익 253억원을 기록했다.
삼양제넥스는 김상익 삼양웰푸드 대표를 감사로 선임했다.
삼양엔텍(대표: 문현동)도 20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삼양엔텍 본사 강당에서 제41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남상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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