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롯데관광개발(주)이 28일 최근 코레일이 사업정상화를 위해 제안한 모든 사항들을 수용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중단 없는 성공과 서부이촌동 주민의 피해를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이와 함께 그동안 코레일이 요청한 용산역세권개발(주)의 지분 45.1%도 코레일에 양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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