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브' 2월 크랭크 인...김선아·온주완·이청아 등 캐스팅 확정
'더 파이브' 2월 크랭크 인...김선아·온주완·이청아 등 캐스팅 확정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3.01.30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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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 영화 '더 파이브'가 2월 중순에 크랭크 인 예정이다.

동명 웹툰을 연재한 정연식 작가가 직접 메가폰을 잡은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 제작 시네마서비스)'는 김선아, 마동석, 신정근, 온주완, 이청아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준비를 마쳤다.

눈 앞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와 그녀의 복수를 돕기 위해 은밀하게 결성된 조직 '더 파이브'가 펼치는 뜨거운 복수극 '더 파이브'.

김선아는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은아'의 아픔과 절망을 표현해 내기 위해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은아'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에게 가족을 처참히 잃고 자신마저 하반신 불구의 몸으로 휠체어 삶을 살게 되는 불운의 캐릭터로, 분노에 찬 복수를 계획하는 인물이다.

김선아와 함께 연기대결을 펼칠 구체관절인형 조각가 '재욱' 역에는 순수 소년 마스크를 지닌 배우 '온주완'이 맡았다. '재욱'은 구체관절인형을 조각하며 새로운 창조자를 꿈꾸는 예술적 심미안이 뛰어난 인물로, 그간 부드러운 외모의 소년 이미지로 대중들 앞에 나섰던 '온주완'의 새로운 연기 도전이 예비 관객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 파이브'는 충무로의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로 탄탄한 캐스팅을 마치고 2월 중순 본격 촬영에 돌입,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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