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녀삼총사 제작진은 "‘세 여배우들이 남자 배우들 못지 않은 강도 높은 액션과 블록버스터 사극다운 방대한 촬영 분량을 소화해냈다"고 밝혔다.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여신 하지원,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강예원과 가수에서 배우로 이미지 변신을 선언한 가인까지! 비주얼과 액션 모두 최강을 자랑하는 여배우들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고창석, 주상욱 등이 앙상블을 이루며 상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 흥미진진한 드라마! 눈을 사로잡는 액션까지! 보는 재미 쏠쏠할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는 지난 18일(화) 64회 촬영을 끝으로, 내년 상반기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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