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닝샤에 '김장훈숲' 생긴다
중국 닝샤에 '김장훈숲' 생긴다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2.11.08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경제] 중국 닝샤에 '김장훈숲'이 생긴다.

김장훈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8일 "김장훈이 내몽고와 닝샤지역 사막에 이틀간 무려 1만2000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닝샤정부에서는 김장훈에게 '닝샤 환경보호 사막방지 선진위원', '김장훈 사막방지 협회 명예회장' 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또 "내년 3월에는 닝샤에서 진행하는 전국적 행사에서 '닝샤 환경보호 명예대사'를 수여 할 계획이며 숲 이름을 '김장훈 숲'으로 지정하고 대리석으로 팻말을 만들기로했다"라고 말했다.

닝샤정부의 고위관리들과 임욱성 산림청장은 식수후 행사에서 "인류애를 위해 연예인이 직접 사막화방지에 나선건 이번이 처음이며 사실 실제로 오리라고는 생각지못했다. 너무 감사해서 닝샤정부 최초로 사람 이름의 숲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임 청장은 "특히 김장훈의 노래와 공연에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깊은 감명을 받았다. 닝샤에 2만5000석규모의 란산공연장이 있는데 여기에서 꼭 공연을 해주기를 희망하고 공연의 성공을 위해 닝샤정부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란산공연장은 중국 란산 아래에 자리잡고있는 야외공연장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공연장 중 하나이다.

김장훈은 이날 새벽 닝샤에서 상하이로 이동해 대만과 북경, 대련 공연 등 전반적인 중국공연 일정 등의 회의를 마치고 저녁 귀국할 예정이며 금요일 뮤직뱅크부터 신곡 '없다'의 활동을 다시 이어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94길 33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563-0839
  • 팩스 : 02-6442-8801
  • 제호 : 데일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34 / 오프라인 등록일: 2002-02-18 /
  • 등록일 : 2007-03-09
  • 발행일 : 2007-03-09
  • 발행 인겸 편집인 : 최욱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재
  • 데일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데일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bud@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