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코디네이터 변신 '브로닌', 예능 아닌 보도프로그램 출연 눈길
의료 코디네이터 변신 '브로닌', 예능 아닌 보도프로그램 출연 눈길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2.10.31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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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 브로닌이 의료 코디네이터로 변신해 보도프로그램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로닌, 예능프로그램 아닌 보도프로그램 출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브로닌이 최근 채널A 심층보도프로그램 '잠금해제 2020'의 '또 다른 한류 K-메디컬' 편에 출연해 방송인이 아닌 의료 코디네이터로서 인터뷰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병원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는 모습이 지금까지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진지한 전문직 여성의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브로닌이 보도프로그램에 나오다니 놀랍다", "브로닌 유니폼 잘 어울린다", "브로닌은 의료 코디네이터도 잘 해낼 듯",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등의 반응이다.

한편 브로닌은 KBS2'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으로 생명나눔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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