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미투데이(http://me2day.net/ewiiwe)를 통해 일상 모습들을 꾸밈없이 선보였다.
사진속 그녀는 여배우들이 꺼리는 민낯 초근접 셀카를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얼굴에 팩하고 목에 침 맞거나, 옥수수를 익살스럽게 물고 있는 모습까지 깨알 같은 재미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청아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귀엽다”, “완전히 공감되는 에피소드이다”, “이청아의 꾸미지 않은 일상 모습이 너무 예쁘다”, “이청아와 동일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연예인이랑 친구된 기분이다”, “산다라박이랑 닮은 꼴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이청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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