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배우 김수현이 27일 2012 런던 올림픽 수영 대표팀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김수현은 삼성전자 이벤트를 통해 876:1의 경쟁을 뚫고 추첨된 '9 to London 응원단'과 함께 28일 열리는 박태환 선수 400M 경기를 응원하고, 3박 5일간의 런던 투어를 즐길 예정이다.
이날 김수현은 캐주얼한 옷차림에 패도라로 포인트를 준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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