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자축구만행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
중국여자축구만행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
  • 데일리경제
  • 승인 2008.02.19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여자축구만행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

18일 중국 충칭 용추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 3회 동아시아축구 여자경기 한국대 중국경기에서 중국팀 리지에의 추태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반응이다.

122.137.123
역시 중앙방송국~!(CCTV가 경기종료후 바로 중계를 마친 것에 대해)


221.11.8
중국팀의 면목을 살리기 위해 리제(李洁)를 짤라버려!!

116.21.73
리제의 발은 그 얼굴보다 더 후지다!


59.174.167
cctv5가 관객들에게 해명 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60.173.68
2:3으로 이긴게 진 것보다 더 쪽팔려!


60.1.234
여자 축구 잘 했어~~
리제, 수고했어!


59.36.3
인간이라면 CCTV처럼 하면 안돼!!!
 
216
중국 축구 협회는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아직까지 존재 할 수 있는 이유가 뭐야?


219.133.247
중국축구, 이젠 가망이 없어!!!


221.225.242
가만 조용해 봐.
무슨 일이 발생할거 같아!
심판이 카드를 꺼내려고 준비하는거 같아.


222.78.151
선수는 잘 못 없어.
CCTV가 문제지.
어째 방송을 중단하냐!!!!
직업도덕이라곤 전혀 없어.


60.213.186
마지막 코너킥으로 인해 엄청난 공포심에 휩싸인거 같아


1222.187.89
에고~
중국 축구는 완전히 붕괴하는구나~
한국 여자축구는 약한 편인데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이기다니!
우리들의 이 몇년간 성적을 생각해봐~
0대 8이라는 월드컵의 기적 말이다~


221.201.129
마직막에는 아예 미리 결정을 지어 놓았었네.
창피하다!!
이것이 바로 중국인의 얼굴이냐!


124.133.49
웃긴다 웃겨~
생방송을 바로 끝내버리다니 !
마지막 화면은 쪽팔려서 보여주지도 못 하네.
진짜 중국인의 쪽을 단단히 파는구만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남이 코너킥을 차는것을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그렇게나 한국이 무서워?
이런 승리는 유치해!!


221.218.103
마지막을 왜 방송하지 않지?
무슨 일이 벌어진거야?

116.24.238

CCTV가 전 중국 인민들에게 사죄하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60.213.186

너희들 이거 봤어?
CCTV5는 광고를 방송 할 때 자기네 로고도 없애버렸어!


116.47.197
아마 오늘부터 한국 여자 축구는 깨달은게 있을꺼야.
<전에는 우리가 중국 여자축구을 무서워 했는데 이제는 반대구나~~>
라는 거 말야


222.71.62

여자축구, 한국과의 경기에서 <대역전승>
이 <대역전승> 이라는 네글자가 진짜 쪽팔린다.
여자축구도 <공한증>을 얻었나보네.
마지막 몇 분은 상대를 무서워하는게 아니면 뭐야??


61.153.47

리제는 경기장 밖에서 몸으로 상대방을 방해했어.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


124.114.37
중국 남자, 여자팀은 전부 해산하고 중국 축구협회도 해산하라!!!
중국리그전도 해산하라!!!
CCTV의 류젠훙(刘建宏)을 방송실에서 쫓아내.
그 목소리는 영원히 듣고 싶지 않아!


221.228.63
여자축구는 퇴보가 엄청나다.
친선 경기에서 이런 저질스러운 수단을 써야겠어?


125.112.77
여자축구가 왜 이 모양이 된거야?
잔꾀를 부렸어.
이렇게해서 이긴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고의적으로 시간을 지연하고,
한국이 그렇게 두려워?


221.0.106
중국은 조만간에 멸망할꺼야.
열등민족,
축구를 모르는데다가 중계방송도 제대로 안해주니.


116.47.197
한가지는 알게됐어.
중국 여자 축구가 한국 여자 축구랑 같은 수준이라는거.

<편집자 주: 중국 네티즌의 비난 내용을 캡처함. 출처:시나닷컴, 개소문닷컴>

<(c)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단, 블로그등 개인사이트 뉴스 링크는 사용해도 좋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