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스타 이상아가 성형외과 VIP 의료관광 매니저로 변신했다.
티엘성형외과는 5일 "이상아는 VIP 의료관광 매니저이자 뷰티-리마인드(Beauty-remind) 컨설턴트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아는 지난해 의료관광 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 미용학과에 재학중이다.
이상아는 "출산 후 한때 처진 피부와 급격한 체중 증가로 과거의 모습을 잃어가며 자신감도 함께 추락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 다시 동안 외모를 회복하면서 자신감도 얻었다"며 "완벽한 아름다움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때 나온다. 부족한 자신의 단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데일리경제]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