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빅'의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은 팬들과의 채팅 당시 스포 유출로도 화제가 됐던 경준과 다란의 웨딩 촬영 장면으로 윤재의 몸에 들어가 있는 경준이 보타이와 웨딩 수트를 입고 젠틀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공유는 시시때때로 장난꾸러기 표정을 지어 보이며 경준과 윤재를 오가는 극과 극 매력을 선보였으며 훈훈한 비주얼과 황금 비율로 기럭지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본 여성 팬들은 ‘갖고 싶다 공유ㅠㅠ’ ‘이런 남자라면 당장 결혼하고 싶네요’ ‘저랑 웨딩 사진 찍어요’ ‘자전거에 같이 타고 싶네요.’ ‘이 결혼 반대일세...’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 매니지먼트 숲]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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