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금융권 신입 및 경력 채용 활발
이번 주는 금융권 채용 소식이 풍성하다.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우리은행, 동부증권, 경남은행 등이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www.wooribank.com)은 각 영업점에서 창구 업무를 담당할 개인금융서비스직군을 채용한다. 학력·연령·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되며 총 100명을 뽑을 예정이다.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 한국사·국어·한자능력관련 자격증 소지자, 금융기관 경력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7일까지 당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동부증권(www.winnet.co.kr)은 22일까지 상품개발, 경영지원, 리스크관리 등 총 6개 부문에서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1~5년 이상 경력자여야 하며 각 부문에 따라 자격증 소지자, MBA학위 취득자 등을 우대하고 있다. 접수는 당사 채용 홈페이지(www.dongburo.com) 및 이메일(kshlabor@winnet.co.kr)을 통해 할 수 있다.
경남은행(www.kyongnambank.co.kr)은 오는 18일까지 개인대출 전문 영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15명으로 만 25세 이상 40세 이하의 고졸 이상 학력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해당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우편 및 이메일(dskim@knbank.co.kr)로 가능하다.
토마토저축은행(www.tomatobank.co.kr)은 25일까지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홍보, 전산, 텔러 등 총 6개 분야이며 금융업무, 전산부문의 경우 학사 학위 취득자여야 지원 할 수 있다. 접수는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람저축은행(www.serambank.co.kr)은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사무, 자산운용, 전산, 영업으로 4년제 대졸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20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ING 생명(www.inglife.co.kr)은 29일까지 퇴직연금 컨설팅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자로 해당분야 경력은 3년 이상이다. ING 생명은 이외에도 운영 및 전산본부 등의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입사지원 및 자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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