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훈훈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경준이의 공항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빅' 촬영장의 모습을 공개한 공유는 걸치기만 했을 뿐인데 훈훈한 비주얼과 황금비율의 우월한 기럭지가 더해져 패셔너블한 공항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공항사진을 두고 왜 경준이가 공항에 간 건지, 드라마 전개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커져가고 있다.
KBS 2TV '빅'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바디는 완벽한 전문의 서윤재이지만, 멘탈만은 18세 사춘기 고등학생인 강경준으로 완벽 변신한 공유는 다시 한번 '공유앓이'를 일으키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제공: 공유 미투데이]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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