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카누 2년 연속 광고모델 계약
공유, 카누 2년 연속 광고모델 계약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2.06.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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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동서식품 카누(KANU)와 재계약을 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동서식품 카누(KANU)의 관계자는 "커피하면 떠오르는 대표 인물은 바로 공유일 정도로 그가 가진 감성적인 모습들이 2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해 커피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카누(KANU)의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향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공유는 '커피프린스 1호점'과 '도가니'를 통해 각종 신드롬과 광풍을 일으키며 주류, 보험, 커피, 의류, 소셜커머스 광고 모델은 물론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연기력과 흥행력을 인정받으며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있다.

한편 공유는 5년 만에 KBS 2TV '빅'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했다. <사진 제공: 매니지먼트 숲>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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