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얼짱 손소연, 프랑스 명품 꼴랑 홍보대사 발탁
피부 얼짱 손소연, 프랑스 명품 꼴랑 홍보대사 발탁
  • 권혁찬 기자
  • 승인 2012.05.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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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인 개그우먼 손소연이 프랑스 명품 화장품 ‘꼴랑’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손씨는 KBS 공채 16기로 KBS 2TV의 개그콘서트와 MBC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삼순이 삼식이' 코너로 큰 인기를 얻으며 현영의 성대모사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까지 KBS 연예가중계와 여유만만에서 스타들을 만나러 가는 명리포터로 활동을 했으며 현재 CBS TV의 '성경인물전'과 KBS 체험삶의 현장, 종편방송의 연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유로스킨 정정준 대표는 "개그우먼 손소연씨는 방송계에서 피부민으로 통하며 현재 꼴랑 콜라겐젤을 사용하고 있으며 손씨의 맑고 깨끗한 피부이미지가 제품의 이미지와 맞아 홍보대사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꼴랑은 프랑스기업인 눅스그룹의 프랑스 약학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4대 브랜드중 하나이며, 가장 다이내믹한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명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꼴랑 리절타임은 5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는 눅스 그룹내에서 스파와 피부관리 전용 전문 브랜드이다.

한편, 꼴랑은 전국의 대리점이나 유로스킨 전문 화장품 쇼핑몰에서 정품을 구매할수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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