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이 세계 항공사중 가장 많은 태평양 횡단 노선을 운영하면서 아시아와 로스엔젤레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윌셔 그랜드 호텔 재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로스엔젤레스를 친환경 도시로 바꾸는 식림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연간 15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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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은 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이 세계 항공사중 가장 많은 태평양 횡단 노선을 운영하면서 아시아와 로스엔젤레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윌셔 그랜드 호텔 재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로스엔젤레스를 친환경 도시로 바꾸는 식림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연간 15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데일리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