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닥터유 에너지바' 모델로 나선다.
최근 영화 ‘간기남’을 통해 최고의 팜므파탈 연기를 완벽히 소화한 박시연은 그동안 보여준 건강한 섹시미를 앞세워 '에너지바 닥터유'의 모델로 발탁, 최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오리온 측은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박시연을 모델로 기용하여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박시연의 반전 매력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연의 건강한 매력이 넘치는 '닥터유' 광고는 16일부터 전파를 탄다. [데일리경제]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