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클럽 DJ로 변신해 디제잉 도전..."파워풀하고 남성적인 매력 발산"
정일우, 클럽 DJ로 변신해 디제잉 도전..."파워풀하고 남성적인 매력 발산"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2.05.09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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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클럽 DJ로 변신해 처음으로 디제잉에 도전했다.

정일우는 최근 글로벌 스낵 도리토스(롯데제과)의 국내 첫 광고 모델로 발탁돼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늦은 밤까지 계속된 촬영현장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꽃미소와 함께 유쾌한 분위기를 리드했다. 쉬는 시간에도 연습을 통해 디제잉의 기본기를 익힌 정일우는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디제잉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등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롯제제과 관계자는 "정일우는 그 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이자 온 가족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스낵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모델로 정일우가 가장 적합해 영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숲>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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