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가 친환경 세제 '울라이트'의 광고모델로 나선다.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4일 "공현주가 옥시레킷벤키저의 세제브랜드 '울라이트'의 CF 모델로 발탁돼 오는 5일 오후 2시30분 성남 하나로마트에서 1시간동안 팬 사인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울라이트(woolite)는 미국, 영국을 포함한 20여개 세계 주요 국가에서 60년 이상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세제 브랜드이다.
울라이트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공현주의 이미지와 친환경 세제 울라이트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밝혔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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